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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조치 된 부광식품 '삼계탕 골드' <사진=부광식품> |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식약처가 지난 20일 부광식품 '삼계탕 골드'를 세균 양성으로 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1월 27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거래처는 업소와 대리점에 되돌려 주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혜민 기자 enam.he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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