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넷플릭스 손잡고 미국 진출

김혜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3 09: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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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탠딩 코미디쇼 '농염주의보'를 진행한 박나래 <사진=넷플릭스>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넷플릭스를 통해 미국에 진출한다. 넷플릭스가 기획한 스탠딩 코미디 스페셜 ‘NETFLIX IS A JOKE FEST’ 출연이 확정됐다.

넷플릭스가 진행하는 이번 코미디 스페셜은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미국 LA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박나래 외에도 앨리 웡, 켄 정, 첼시 핸들러, 에이미 슈머, 제이미 폭스, 우피 골드버그, 한나 개즈비 등 유명 코미디언과 배우들이 각자 무대를 꾸민다.

박나래는 내달 29일 오후 7시(현지시각)에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한국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박나래를 ‘10개 이상 연예 관련 상을 받은 한국 톱클래스 코미디언’이라고 소개했다.

박나래는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미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로 처음 단독 스탠딩 코미디 쇼를 선보였다. 해당 쇼는 지역 별로 6회 진행됐고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김혜민 기자 reporter@nex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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