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인문학자 학술연구비 지원 사업 참여자 공모

김혜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3 1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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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분야 박사학이 취득 후 5년 이내 신진 연구자 대상

 

[넥스트뉴스=김혜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이사장 임희택)이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원(粧源) 인문학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인문학을 포함한 학술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활성화 하기 위해 창업자 故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이 1973년 설립한 학술연구재단이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에서는 인문학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순수 기초학문 분야의 안정적 생태계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인문학(어학, 문학, 사학, 철학 등)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요건이 없으며, 연구자 스스로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기간 내 연구를 이행하면 된다.

결과물이 아닌 연구자의 가능성에 기반은 둔 이번 지원사업은 연구 의지가 가장 높은 시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를 연구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이 제공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 접수로 진행하며, 선정 연구자에게는 최대 3년간 월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모레퍼시픽재단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혜민 기자 enam.he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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